결과를 가르는 것은 샷의 '숫자'가 아닙니다.
같은 물감이라도 도화지가 두꺼운지 얇은지에 따라 번지는 정도가 달라집니다.
초음파 리프팅에도 동일한 원리가 적용됩니다.
사람마다 골격이 다르고 지방이 붙은 위치와 피부 두께, 근육이 발달한 정도가 제각각입니다.
그래서 같은 에너지를 전달해도 결과는 전혀 다르게 나타납니다.
원리를 짚어보면, 울산슈링크유니버스는 근막층(피부 아래에서 얼굴을 지탱해주는 막)에 열을 모아 조직을 조여주는 방식입니다.
오징어를 살짝 구우면 오그라들듯, 늘어져 있던 막이 수축하면서 처진 턱선이 정리되는 원리입니다.
시술 부위의 지방도 어느 정도 줄어들기에, 일반적으로 이중턱이나 처진 볼살이 고민이었던 경우 변화를 크게 체감하는 편입니다.
깊이 조사와 관련해서는 다음 세 가지를 정리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1. 조사 깊이 구분
이 장비는 1.5mm, 3.0mm, 4.5mm처럼 깊이를 나눠 조사할 수 있습니다.
2. 조사 범위
표피에 가까운 얕은 층부터 근막이 자리한 깊은 층까지 포괄합니다.
3. 결과의 차이
어느 깊이에 힘을 실을지에 따라 같은 부위라도 결이 달라집니다.
따라서 울산슈링크유니버스는 샷의 숫자에 앞서, 골격과 지방량, 근육 상태부터 살펴 샷을 나누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합니다.